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6837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5
kawai
2009/08/27
7158
394
고딩
2009/08/27
6345
393
kawai
2009/08/27
6241
392
내입에꿀
2009/08/26
6991
391
SKY
2009/08/26
6311
390
송명철
2009/08/26
7349
389
종철
2009/08/26
6817
388
무시아쯔이
2009/08/26
6082
387
수다 왕
2009/08/25
7612
386
헤리케인4
2009/08/25
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