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6857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5
감동
2009/12/31
7481
594
ㅠㅠ
2009/12/31
5836
593
인삼뿌리탕
2009/12/30
5316
592
한비야
2009/12/30
5057
591
2009/12/30
5712
590
호랑이
2009/12/29
5707
589
2009/12/28
4875
588
인기없어
2009/12/27
6535
587
쌍그네
2009/12/27
5142
586
여린
2009/12/26
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