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6838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5
나무야
2010/02/25
5698
674
우주
2010/02/24
5985
673
우주
2010/02/24
6082
672
따라오는개
2010/02/24
6404
671
사랑
2010/02/23
5301
670
복숭아
2010/02/23
3153
669
거친파도
2010/02/22
6082
668
2010/02/22
5771
667
윤한옥
2010/02/21
10610
666
혼자사는나무
2010/02/21
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