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7199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35
파란하늘
2010/04/19
5916
834
ㅇㅇ
2010/04/17
5924
833
J. 러스킨
2010/04/17
5412
832
영혼의쉼
2010/04/16
6191
831
말의힘
2010/04/16
7756
830
백상어
2010/04/15
7550
829
샤워마음
2010/04/15
5992
828
인간
2010/04/14
7123
827
해돋이
2010/04/14
6586
826
허풍
2010/04/14
6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