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관대한 만큼...
작성자
말한다
작성일
2010-03-15
조회
5765

나에게 관대한 만큼...
어느날, 친구에게 뭔가 단단히 충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어처구니없게도 친구의 사소한 실수를 다그치며 화를 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할 수는 없을까?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해 관용의 빈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처럼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둘 수는 없는 걸까? (missing you fly to the sky)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친구에게 요구하는가. -베토벤

리틀몽키  [2010-03-15]
친해도 조금은 경계를 두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5
하늘새
2010/07/31
8679
1254
영원이란?
2010/07/31
8278
1253
감동실화
2010/07/31
8421
1252
어린거북이
2010/07/31
9163
1251
검은색마차
2010/07/30
8775
1250
하얀새
2010/07/30
7229
1249
지혜중
2010/07/30
8963
1248
마음의길
2010/07/30
8890
1247
고마움
2010/07/30
8631
1246
호오라
2010/07/29
8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