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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 관대한 만큼...
작성자
말한다
작성일
2010-03-15
조회
6732

나에게 관대한 만큼...
어느날, 친구에게 뭔가 단단히 충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어처구니없게도 친구의 사소한 실수를 다그치며 화를 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할 수는 없을까?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해 관용의 빈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처럼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둘 수는 없는 걸까? (missing you fly to the sky)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친구에게 요구하는가. -베토벤

리틀몽키  [2010-03-15]
친해도 조금은 경계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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