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6525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55
라면사리
2010/05/20
6132
954
희망설마?
2010/05/20
6368
953
희망설마?
2010/05/20
5941
952
도전은영원
2010/05/20
6840
951
은행나무
2010/05/20
6048
950
토비
2010/05/20
6894
949
청울개루리
2010/05/20
7494
948
소희짱
2010/05/19
6867
947
아구머니나
2010/05/19
6343
946
맘좋은아줌마
2010/05/19
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