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5809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5
포도송이
2010/08/12
9468
1304
잔잔한물결
2010/08/12
10025
1303
지혜
2010/08/11
7966
1302
태연
2010/08/11
7633
1301
유유
2010/08/11
9071
1300
나의행복
2010/08/11
8680
1299
사진공유
2010/08/11
9504
1298
가지
2010/08/10
7439
1297
파다소닉
2010/08/10
9068
1296
정하라뛰라
2010/08/10
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