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6970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5
my way
2009/05/29
8378
234
2009/05/29
8956
233
동글이
2009/05/29
7364
232
2009/05/29
7284
231
soul
2009/05/29
9520
230
룰랄라
2009/05/28
9097
229
미장원
2009/05/28
8061
228
꽃보다 남자
2009/05/28
7509
227
베토벤 왈츠
2009/05/28
8958
226
eliet
2009/05/28
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