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5870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5
민짱데수
2009/09/21
6291
454
테레사
2009/09/21
7352
453
돌아온 울트라맨
2009/09/21
5932
452
전지현
2009/09/20
6278
451
RSS
2009/09/18
6792
450
긍긍
2009/09/17
6204
449
빌리
2009/09/16
8634
448
동식이
2009/09/16
5861
447
지은
2009/09/16
7345
446
사랑
2009/09/15
1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