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6429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75
어머니의눈물
2010/03/26
7119
774
나의마음
2010/03/26
6103
773
발레리나
2010/03/25
5436
772
경영자
2010/03/25
6410
771
잠자리
2010/03/25
6381
770
나의선물
2010/03/25
6410
769
비오는날
2010/03/25
6095
768
태양의말
2010/03/24
6122
767
지혜로운
2010/03/24
6015
766
2010/03/24
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