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와 새
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10-01-18
조회
5938

나무와 새

 

어떤 숲 나무 한그루의 가지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중 나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내맘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새는 나무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계속흔들리는 이유는 그대가 내맘에 집을짓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95
전나무
2010/05/08
4993
894
이야기바구니
2010/05/08
5670
893
영원한만남
2010/05/08
5843
892
명언이
2010/05/07
6199
891
노력중심
2010/05/07
6065
890
감동
2010/05/07
5698
889
포기는죽음
2010/05/07
5268
888
ㅠㅠ주룩
2010/05/07
5487
887
호랑이장가감
2010/05/07
5910
886
생선나라
2010/05/06
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