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작성자
감동
작성일
2009-12-31
조회
7493

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 아이의 심장도,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 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안아 주세요.

하루에 4번이상씩 사람들과 포옹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있답니다.

하마  [2010-01-01]
ㅠㅠ 살렸네 아가야 감동적이네요
누렁이  [2010-01-01]
혼자는 못산다 결혼해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5
종달새
2009/05/24
7035
184
juice
2009/05/24
7980
183
grease
2009/05/24
8177
182
승리
2009/05/24
7387
181
진미림
2009/05/24
7689
180
행복한인생
2009/05/24
8310
179
그렇군
2009/05/21
9377
178
모순
2009/05/20
7025
177
동글이
2009/05/20
8201
176
poem
2009/05/20
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