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작성자
감동
작성일
2009-12-31
조회
7837

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 아이의 심장도,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 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안아 주세요.

하루에 4번이상씩 사람들과 포옹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있답니다.

하마  [2010-01-01]
ㅠㅠ 살렸네 아가야 감동적이네요
누렁이  [2010-01-01]
혼자는 못산다 결혼해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5
코끼리표
2009/11/13
6882
514
코끼리표
2009/11/13
7261
513
삶의무대
2009/11/12
6663
512
인생나그네
2009/11/12
8106
511
희망
2009/11/11
6828
510
날개
2009/11/11
7502
509
속담안내
2009/11/11
12121
508
사라손
2009/11/10
7367
507
희망
2009/11/10
7157
506
메인갈매기
2009/11/09
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