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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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밥

작성일

2009-12-23

조회

5659

도루묵반찬 [2009-12-23]

의미가 살아 숨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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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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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사람들은 말한다.. (2)	지금은	2009/12/12	5856

554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디아스포라 유대경전-	항상행복	2009/12/12	8026

553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1)	아쿠	2009/12/12	6235

552		어느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2)	산부인과	2009/12/11	6265

551		어느 시골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 (1)	시골소년	2009/12/11	7180

550		강한자만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스몰슈퍼	2009/12/11	8189

549		남들로부터 칭찬을 바란다면 자기의 좋은점을 늘려좋지말라 (2)	칭찬	2009/12/10	6659

548		계속 배운다 생각하라!	계속	2009/12/10	5149

547		Hatred is never ended by hatred but by love. (2)	사랑명언	2009/12/09	6190

546		전력을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힘써싸우라	2009/12/09	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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