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밥

작성일

2009-12-23

조회

5665

도루묵반찬 [2009-12-23]

의미가 살아 숨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5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	마음의성숙	2010/02/01	6261

634		노 페인 노 게인 (2)	맞다!	2010/02/01	7204

633		공부에도움이 되는 영어명언 공부명언	공부헐크	2010/01/29	7537

632		결국에는 당신의 삶에 있는 세월이 아니라 세월속에 있는 삶이다	링컨명언	2010/01/28	5863

631		아는자는 좋아하는자 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보다 못하다. (1)	ㅋ	2010/01/26	6907

630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에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하고...	좋은글	2010/01/26	5323

629		한 오라기의 짚을 들고 하늘에 던져 보라. 그것으로 풍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호호	2010/01/25	5692

628		내가 프랑스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는 프랑스가 나를 더 필요로 할 것이다	필요	2010/01/24	5034

627		무례한 농담이 사실에 너무 기초하고 있으면 쓰라린 기억을 남기기 마련이다. (1)	기초	2010/01/23	5646

626		다이어리에 적어 놓으면 좋을 명언 (2)	침팬치	2010/01/22	7428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