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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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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라는말

작성일

2009-11-18

조회

8727

행복하게 해준다면서

영원히 웃게 해준다면서

시작은 항상 그렇지

끝은 항상 이말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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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2)	감동	2009/12/31	8019

594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 (2)	ㅠㅠ	2009/12/31	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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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해 주었다’가 아닙니다 (1)	글	2009/12/30	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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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정말..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기없어	2009/12/27	6923

587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것입니다.	쌍그네	2009/12/27	5535

586		여리디 여린 인간의 마음으로 푸른 꿈을 꾸는 구나 (1)	여린	2009/12/26	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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