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224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15
다과모임
2010/06/20
7288
1114
라면
2010/06/20
6478
1113
우물가
2010/06/20
7325
1112
버섯돌이
2010/06/19
7789
1111
로보트박
2010/06/19
7587
1110
아기천사
2010/06/19
7677
1109
커피한잔
2010/06/19
6768
1108
필링젤
2010/06/18
7570
1107
귀신?
2010/06/18
7437
1106
슈바이처
2010/06/18
8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