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226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5
포도송이
2010/08/12
9474
1304
잔잔한물결
2010/08/12
10030
1303
지혜
2010/08/11
7966
1302
태연
2010/08/11
7640
1301
유유
2010/08/11
9076
1300
나의행복
2010/08/11
8686
1299
사진공유
2010/08/11
9514
1298
가지
2010/08/10
7439
1297
파다소닉
2010/08/10
9068
1296
정하라뛰라
2010/08/10
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