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281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25
좋은글
2010/09/25
9139
1424
그린
2010/09/25
5559
1423
el
2010/09/24
9588
1422
좋은글
2010/09/24
9066
1421
에메랄드
2010/09/24
10446
1420
처신
2010/09/23
8651
1419
2010/09/23
10012
1418
시간관리
2010/09/22
10158
1417
미련
2010/09/22
9070
1416
모래시계
2010/09/22
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