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과 우정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명성과 우정

작성자

윤민애

작성일

2009-08-24

조회

6036

"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 올리버 웬들 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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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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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내가 만난 예수 2(간증)-십자가에서 비쳐온 하나님의 사랑-최차순 (1)	정무흠	2011/07/16	1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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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로마린다 의대 교수 이준원 박사 명강의!!! 물과 생명! 뼈와 건강! 갱년기 건강! 운동과 생활 건강!!!	정무흠	2011/07/15	17070

1872		시간을 내십시오...왜???	타호	2011/07/15	15509

1871		내가 만난 예수 1(간증) -영혼의 갈등-최차순 (1)	정무흠	2011/07/15	12450

1870		사랑-박옥종	정무흠	2011/07/15	14230

1869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타호	2011/07/14	2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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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3분에 올인하다 그리고 이뤄내다	아자	2011/07/13	1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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