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과 우정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명성과 우정

작성자

윤민애

작성일

2009-08-24

조회

6037

"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 올리버 웬들 홈스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85		너는 행복자로다!!!-조춘호	정무흠	2011/07/27	19951

1884		그리 그리 살다 가는거지	jjss0815	2011/07/27	22264

1883		찬양듣기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kn6xgkn6xg	2011/07/21	25243

1882		내가 만난 예수(간증) 5-의료 선교 사업이 확산되어 감-최차순	정무흠	2011/07/21	19062

1881		The Sanctury and Worship!!! (2)	정무흠	2011/07/21	25498

1880		내가 만난 예수(간증) 4-의료선교사업이 시작됨-최차순	정무흠	2011/07/19	17224

1879		"우리 결혼해서 같이살자"	타호	2011/07/19	18483

1878		기쁜 소식! 미 참전용사 돌보는 한국어 교사! 앤드류스 교회 서용권 장로!!!	정무흠	2011/07/19	20644

1877		내가 만난 예수(간증) 3-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어서-최차순	정무흠	2011/07/19	15861

1876		로마린다 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정무흠	2011/07/16	1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