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효란...
작성자
GOGO
작성일
2009-08-22
조회
6837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인간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으로서의 첫 걸음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다.








아, 나의 아들들이여

만일 네가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35
정무흠
2010/12/31
16720
1534
정무흠
2010/12/30
15695
1533
정무흠
2010/12/28
11731
1532
정무흠
2010/12/27
12186
1531
정무흠
2010/12/27
10935
1530
정무흠
2010/12/26
16411
1529
엔토니파리넬로
2010/12/25
12284
1528
역전의명수
2010/12/25
12164
1527
승길
2010/12/25
10919
1526
터프가이
2010/12/24
1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