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효란...
작성자
GOGO
작성일
2009-08-22
조회
7482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인간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으로서의 첫 걸음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다.








아, 나의 아들들이여

만일 네가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
부자
2009/05/10
16702
114
삶이란바다
2009/05/09
12431
113
삶이란바다
2009/05/09
11503
112
삶이란바다
2009/05/09
11124
111
사랑합니다
2009/05/08
12300
110
상처란....
2009/05/08
10653
109
어버이날
2009/05/07
11861
108
나뭇잎
2009/05/07
12181
107
실언
2009/05/07
11011
106
망구
2009/05/07
9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