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효란...
작성자
GOGO
작성일
2009-08-22
조회
6743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인간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으로서의 첫 걸음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다.








아, 나의 아들들이여

만일 네가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45
타호
2011/07/06
11299
1844
2011/07/06
17699
1843
작은아이
2011/07/06
13969
1842
정무흠
2011/07/05
12781
1841
2011/07/05
16250
1840
wedianus
2011/07/05
10735
1839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5
12925
1838
2011/07/05
16907
1837
good day
2011/07/05
13226
1836
작은아이
2011/07/05
1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