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대가 그리운것은
작성자
신주쿠맨
작성일
2009-08-20
조회
7430

그대가 그리운것은   /  한명희









그대가 그리운것은
지난날 그대와 웃으며
사랑을 꽃 피웠기 때문입니다

그대 가슴에 수를 놓고
마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 났었지요

지금도 가끔 그대가 그리운것은
변치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
내게 손짓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서로 미소지며 가슴 태웠던
소중하고 값진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움의 그대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대가 그리운것은*^*
향기로운 그대의 사랑이
따스한 봄의 향기 따라
내게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85
손가락도장
2010/05/26
6864
984
마음
2010/05/25
7163
983
미꾸라징
2010/05/25
7022
982
불우하게되지말라
2010/05/25
6687
981
사실
2010/05/25
6893
980
시몬
2010/05/25
6177
979
용서
2010/05/25
7877
978
시간의손실
2010/05/25
6950
977
뱃길
2010/05/24
7800
976
바다물결
2010/05/24
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