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대가 그리운것은
작성자
신주쿠맨
작성일
2009-08-20
조회
7373

그대가 그리운것은   /  한명희









그대가 그리운것은
지난날 그대와 웃으며
사랑을 꽃 피웠기 때문입니다

그대 가슴에 수를 놓고
마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 났었지요

지금도 가끔 그대가 그리운것은
변치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
내게 손짓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서로 미소지며 가슴 태웠던
소중하고 값진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움의 그대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대가 그리운것은*^*
향기로운 그대의 사랑이
따스한 봄의 향기 따라
내게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45
이순신
2010/06/30
7567
1144
톨스토이
2010/06/30
7277
1143
소음메
2010/06/30
8604
1142
친구라는건
2010/06/29
8644
1141
고독
2010/06/29
7679
1140
much
2010/06/29
8533
1139
사과나무
2010/06/29
11826
1138
첫째여
2010/06/26
7744
1137
만족대만족
2010/06/26
8170
1136
군자
2010/06/26
8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