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우리에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자연은 우리에게-

작성자

키무라

작성일

2009-08-18

조회

8100

자연은 우리에게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주었지만,

혀는 오직 하나만을 허락하였다.

이는 분명, 말하기보다는 듣고 보기를 더 많이 하라는 하늘의 뜻일 테지..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5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꿈	2009/12/02	8536

534		하늘을 날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순간	하늘	2009/11/30	8409

533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진정자유	2009/11/29	8384

532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신비	2009/11/28	9171

531		성실한 한마디의 말은 백만 마디의 헛된 찬사보다 낫다 - 카네기 (1)	카네기	2009/11/28	7431

530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일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진실게임	2009/11/26	7975

529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할배	2009/11/26	7546

528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호랭이산	2009/11/25	7875

527		세상이 날 버렸다고 생각하지 말라.	고드름?	2009/11/24	9029

526		공부하기싫을때 힘을주고 희망을 주는 여러가지 명언	힘내라	2009/11/23	11194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