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우리에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자연은 우리에게-

작성자

키무라

작성일

2009-08-18

조회

7454

자연은 우리에게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주었지만,

혀는 오직 하나만을 허락하였다.

이는 분명, 말하기보다는 듣고 보기를 더 많이 하라는 하늘의 뜻일 테지..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35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파란하늘	2010/04/19	5540

834		책 속에 모든 과거의 영혼이 잠잔다. (1)	ㅇㅇ	2010/04/17	5564

833		신을 부정하는 사람도 인간 본래의 심정과 양심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1)	J. 러스킨	2010/04/17	5280

832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영혼의쉼	2010/04/16	5742

831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스럽다 (1)	말의힘	2010/04/16	7295

830		잠시 떠나는 친구에게	백상어	2010/04/15	7106

829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괜찮아' (2)	샤워마음	2010/04/15	5567

828		신을 부정하는 사람도 인간 본래의 심정과 양심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인간	2010/04/14	6766

827		젊은이여, 너의 젊은 시절을 기뻐하라 (2)	해돋이	2010/04/14	6096

826		이기면 돼 ! 진다고 생각하면 이길 수 없어	허풍	2010/04/14	6337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