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화' anger
작성자
김진섭
작성일
2009-08-02
조회
7932

혹시 당신은 화가 나 있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아내나 남편에게, 혹은 자녀에게
직장에서 상사나 부하, 혹은 동료 직원에게
연인이나 친구, 혹은 자기 자신에게
사회 정치적 현상에 화가 나 있지 않습니까?

...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마음속에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살면서 화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다지만
당신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불쑥불쑥 화내는 사람이라면
세상살기가 얼마나 피곤해질까?
여자들은 보통 화를 너무 참아서 병을 얻고,
남자들은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폭력적으로 변한다.
그렇게 자신과 남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화'이다.
화는 남의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니다.
화를 다스릴 때마다 삶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읽고 있는 책 중에서 퍼 왔습니다. 중간 중간 읽으면서 좋은 부분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5
화수분
2010/09/18
14725
1394
2010/09/17
16474
1393
좋은글
2010/09/17
10621
1392
민들레
2010/09/17
9705
1391
GodFamily
2010/09/16
13409
1390
GGG
2010/09/15
9749
1389
바보
2010/09/15
9246
1388
지혜
2010/09/09
10917
1387
사과
2010/09/09
10256
1386
테레사
2010/09/08
16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