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472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95
문제
2010/05/29
5412
994
친절
2010/05/27
5743
993
친절
2010/05/27
6630
992
가을볕잠자리
2010/05/27
5677
991
TIME
2010/05/27
6818
990
풀피니리니~~
2010/05/27
6508
989
영화개선
2010/05/27
7141
988
바다
2010/05/26
6218
987
비맞혀
2010/05/26
6186
986
웃자
2010/05/26
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