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453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45
이순신
2010/06/30
7633
1144
톨스토이
2010/06/30
7344
1143
소음메
2010/06/30
8667
1142
친구라는건
2010/06/29
8690
1141
고독
2010/06/29
7766
1140
much
2010/06/29
8609
1139
사과나무
2010/06/29
11889
1138
첫째여
2010/06/26
7789
1137
만족대만족
2010/06/26
8296
1136
군자
2010/06/26
8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