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371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95
정무흠
2011/04/03
16482
1694
정무흠
2011/04/03
10955
1693
황금당구
2011/04/03
12010
1692
법향
2011/04/03
11724
1691
황금당구
2011/04/02
15393
1690
정무흠
2011/04/02
16685
1689
정무흠
2011/04/02
17738
1688
정무흠
2011/04/02
15655
1687
정무흠
2011/04/02
16787
1686
정무흠
2011/04/01
1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