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943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5
Judith
2009/04/22
10308
64
김제동
2009/04/22
10259
63
커피한잔
2009/04/22
10230
62
좋은 향기
2009/04/22
10789
61
선호
2009/04/22
9642
60
백선희
2009/04/21
11987
59
시사랑
2009/04/20
9790
58
야수
2009/04/20
10562
57
명언
2009/04/20
10952
56
간디
2009/04/19
10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