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317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5
RIP
2009/07/14
6821
284
라파옛
2009/07/13
3488
283
Judith
2009/07/12
8223
282
꼴찌
2009/07/10
7896
281
줄넘기
2009/07/10
7913
280
ねずみ
2009/07/05
8313
279
스몰리즈
2009/07/05
13322
278
나야나
2009/07/01
8221
277
한아름
2009/06/26
6742
276
cosmos
2009/06/26
6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