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387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25
예술
2010/01/21
5732
624
귀뚜라미
2010/01/21
6369
623
일꾼개미
2010/01/20
5397
622
지하철문
2010/01/20
5425
621
ㅠㅠ
2010/01/19
5736
620
하루방
2010/01/18
5799
619
호호추워
2010/01/17
5963
618
메롱
2010/01/16
5078
617
불조심
2010/01/15
6608
616
2010/01/14
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