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사단의 진리 논쟁은 수 천 년간 계속 되어 왔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반역하였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피조물인 인간을 속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로서 죄인을 구원하시고 또한 사단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끝까지 하나님을 반대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길을 막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대쟁투” 총서 속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대쟁투 총서는 다섯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 부조와 선지자(빛을 전한 사람들): 천지 창조부터 다윗까지의 거룩한 역사

2. 선지자와 왕(위대한 예언자들): 솔로몬부터 말라기까지의 거룩한 역사

3. 시대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의 전기

4. 사도행적(사랑의 사도): 사도들의 복음 전도 역사

5. 각 시대의 대쟁투: 기독교 역사 속에서 진리를 고수한 믿음의 이야기

이것을 8권으로 나누어 묶었습니다. 이 책들은 흥미진진하고 명쾌하게 성경의 예언과 역사를 풀어놓은 해설서로서 성경 속에서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확 뚫릴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의 역사를 감동적으로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제 9권으로는 구원에 이르는 길을 설명한 <정로의 계단> (Steps to Christ), 축복의 산에서 주신 <산상보훈>을 설명한 책을 한 권으로 묶었고, 예수님의 비유를 설명한 <천연계에 숨겨진 진리>를 제 10권으로 엮었습니다. 총 3,380 쪽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 책입니다. 진리를 찾는 진지한 독자는 일단 이 책을 손에 쥐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자 엘렌 G. 화잇(1827-1915)은 영적인 글을 많이 썼습니다. 그녀의 글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가깝게 이끌고 있습니다.

 

특가 30불에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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