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10577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05
사이버안보감시단
2011/09/06
25425
1904
hookhb
2011/08/27
14965
1903
suseonjae
2011/08/23
18325
1902
kn6xgkn6xg
2011/08/23
16899
1901
suseonjae
2011/08/22
18748
1900
suseonjae
2011/08/19
20187
1899
suseonjae
2011/08/17
19506
1898
suseonjae
2011/08/15
17648
1897
suseonjae
2011/08/14
18550
1896
AAU
2011/08/11
1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