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706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85
정무흠
2011/04/01
11747
1684
정무흠
2011/03/31
16259
1683
정무흠
2011/03/30
16468
1682
정무흠
2011/03/29
16225
1681
정무흠
2011/03/28
12775
1680
황금당구
2011/03/28
13567
1679
한일문화교류(쇼미칸
2011/03/27
12810
1678
정무흠
2011/03/27
11528
1677
황금당구
2011/03/27
12005
1676
황금당구
2011/03/27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