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793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5
soso
2009/05/06
10540
104
삶이란바다
2009/05/05
11700
103
앵커포레버
2009/05/05
10518
102
삶이란바다
2009/05/05
10958
101
뉴스센터
2009/05/05
10141
100
레오
2009/05/04
11737
99
가구
2009/05/04
10790
98
미키
2009/04/30
10873
97
풍수
2009/04/30
11243
96
^^
2009/04/30
1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