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832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5
삼천지교
2009/10/14
6634
464
백설공주
2009/10/14
7111
463
시내
2009/10/13
7428
462
행복바구니
2009/10/13
6964
461
바람여인
2009/10/13
7838
460
GREE
2009/10/11
6992
459
sinzitu
2009/10/11
8041
458
아니키
2009/10/11
7567
457
Q
2009/09/24
7164
456
이선애
2009/09/23
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