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856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5
당나귀
2010/03/21
5672
754
하이
2010/03/21
5786
753
비상
2010/03/20
5197
752
고마움
2010/03/20
4968
751
땀과눈물
2010/03/20
5495
750
피카소
2010/03/20
6039
749
룰루랄라
2010/03/19
4598
748
성공노트
2010/03/19
5431
747
smile
2010/03/19
5199
746
백원
2010/03/19
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