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713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35
타호레이크
2011/07/05
17340
1834
타호레이크
2011/07/04
12910
1833
겐코
2011/07/04
19379
1832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4
16062
1831
good day
2011/07/04
12159
1830
작은아이
2011/07/04
13272
1829
타호
2011/07/03
17083
1828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3
12761
1827
2011/07/03
16431
1826
good day
2011/07/03
1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