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10253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35
wedianus
2012/03/18
16501
1934
stsimple
2012/03/12
20469
1933
wedianus
2012/02/15
21434
1932
홍석현
2012/02/12
25293
1931
홍석현
2012/02/12
25489
1930
감성의숲
2012/02/06
18259
1929
앨셔
2012/02/06
18070
1928
사랑이란
2012/02/06
20174
1927
안성
2012/02/03
18645
1926
lovepeace
2012/01/31
1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