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8841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75
진돗개
2010/06/12
7347
1074
알버타
2010/06/12
12417
1073
매미
2010/06/11
7811
1072
2010/06/11
6801
1071
사랑비
2010/06/11
7520
1070
잠자리
2010/06/11
5433
1069
으쌰으쌰
2010/06/11
7195
1068
열심히하라
2010/06/10
7402
1067
조개한개
2010/06/10
9232
1066
공부팜팜
2010/06/10
6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