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442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5
화장지
2010/07/10
8559
1184
오렌지나무
2010/07/10
10106
1183
휘파람
2010/07/10
7951
1182
인간형
2010/07/09
9511
1181
궁궐
2010/07/09
9703
1180
나폴레옹
2010/07/09
8831
1179
발명가
2010/07/09
9203
1178
바부
2010/07/09
8309
1177
전화번호
2010/07/08
9236
1176
2010/07/08
8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