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460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5
화수분
2010/09/18
15186
1394
2010/09/17
16691
1393
좋은글
2010/09/17
10979
1392
민들레
2010/09/17
10079
1391
GodFamily
2010/09/16
13798
1390
GGG
2010/09/15
10018
1389
바보
2010/09/15
9542
1388
지혜
2010/09/09
11209
1387
사과
2010/09/09
10659
1386
테레사
2010/09/08
1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