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8879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5
호수
2009/05/18
8925
164
이영자
2009/05/17
7838
163
정재호
2009/05/17
8116
162
한종수
2009/05/17
7790
161
신현필
2009/05/17
8542
160
그레이스
2009/05/17
8457
159
호호아줌마
2009/05/17
8917
158
쏘핫~
2009/05/14
8549
157
2009/05/14
8269
156
정성
2009/05/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