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8946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25
2010/05/14
7884
924
양파까기
2010/05/14
6554
923
충견
2010/05/14
7406
922
눈물의새
2010/05/14
5136
921
살색비둘기
2010/05/14
7210
920
봄꽃진달래
2010/05/13
6714
919
맑은하늘
2010/05/13
7438
918
아버지
2010/05/13
10297
917
삶의흔적
2010/05/13
6409
916
CEO
2010/05/13
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