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작성자

슈바이처

작성일

2010-06-23

조회

8739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그렇게 나의 꼬마 친구 민카는 금지됀 단어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일지도 모른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5		선덕여왕 명언 중에서	선덕여왕중	2009/12/26	6232

584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2)	공부	2009/12/25	6789

583		더듬더듬 어둠 속에서 낙타가 걸어온다	더듬더듬	2009/12/25	6441

582		'무엇을 전달할까'가 아니라 '무슨 말이 상대를 움직일까'를 생각하며 말하기 (1)	올레!!	2009/12/24	12478

581		연말에 생각해보는 삶의 사회적 재정보고서	올레!!	2009/12/24	5855

580		목표라는 항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순풍은 불지 않는다.	항구도착	2009/12/23	6673

579		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1)	밥	2009/12/23	6685

578		일본애니에서 감동적인 글들	꽃보다여왕	2009/12/23	6716

577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2)	참새머리	2009/12/22	7032

576		[셰익스피어의 사랑의 노래]	사랑의노래	2009/12/22	6910

[1] ...